90년대는 물론 80년대에도 불교보다 기독교인이 많았습니다.
1985년 기준으로 약 불교 806만, 개신교 649만, 천주교 186.5만 이고
1995년 기준으로 약 불교 1032만, 개신교 876만, 천주교 295만 이고
2005년 기준으로 약 불교 1072만, 개신교 861만, 천주교 570만 이고
2010년 기준으로 약 불교 1093만, 개신교 830만, 천주교 603만 입니다.
개신교는 감소, 불교와 천주교는 증가세 입니다.
전체 종교인은 감소, 무교인 사람들은 증가입니다.
5년간 개신교와 천주교를 합치면 1431만 에서 1433만으로 약 0.14% 증가했습니다만
5년간 인구증가율이 3.19%인걸 가만하면 감소하고 있습니다. 더구나 급팽창하던 천주교의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 되어 2015년 넥서스때는 기독교인의 감소가 예상됩니다.
종교인 자체도 감소하고 있고 기독교인 역시 감소하는 추세입니다.
2011년 조사결과에서 한국 교회만 약 6만개 이상. 즉 교회 한 채당 138명이 다닌다.
그리고...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교회 많은거 보고 신실한 나라라고 놀란다고 주장한다.
미친새끼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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